대산농촌재단

‘대지의 밥상’_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가 차리는 지혜로운 밥상

정직한 땅大地에서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로 차린 밥상을 먹고,

농부의 철학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대지의 밥상’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하여

대산농촌재단과 슬로푸드문화원이 함께 마련한 행사입니다.

2019 대지의 밥상_ 6월 이야기

- 대상: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1~2인)

- 일시: 2019. 6. 27.(목) 19:00~21:30

- 장소: 서울혁신파크 내 맛동(불광역 2번 출구)

- 참가비: 20,000원

- 내용: 유기농의 최고봉, 생명역동농법을 실천하는 농부가 키운 제철먹거리로 차린 특별한 밥상

           하늘과 땅, 생명, 시간이 함께 짓는 농사 이야기

           (식사, 농부와의 대화)

 - 메뉴: 산양유요거트, 통곡물가루로 만든 소스를 곁들인 채소 샐러드

          9가지 통곡물가루와 감자, 양파를 넣고 끓인 통곡물채소스프

         애호박, 당근, 양파, 채두(그린빈스), 대파 등 제철을 맞이해 가장 맛있는 채소구이와

         된장+케일발효액 소스

         평화나무농장 소고기를 넣고 푹 끓인 소고기채소스튜,

         묵은지에 통곡물가루를 넣고 부친 김치전, 햇배추 장김치, 현미잡곡밥,

         농장에서 구운 치아바타와 잼, 아침에 짠 산양유로 만든 신선한 치즈와 요거트푸딩

         평화나무농장표 카모마일차

참가신청

- 참가신청: 신청마감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모집인원: 선착순 35명 모집

※ 농農이 있는 저녁식사 '2019 대지의 밥상'은

    5월, 6월, 9월,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매회 다른 구성으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