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재단

‘대지의 밥상’_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가 차리는 지혜로운 밥상

정직한 땅大地에서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로 차린 밥상을 먹고,

농부의 철학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대지의 밥상’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하여

대산농촌재단과 슬로푸드문화원이 함께 마련한 행사입니다.

2019 대지의 밥상_ 9월 이야기

- 대상: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1~2인)

- 일시: 2019. 9. 26.(목) 19:00~21:30

- 장소: 서울혁신파크 내 맛동(불광역 2번 출구)

- 참가비: 20,000원

- 내용: 농업에 반해 농촌으로 온 연구자,

          박사농부가 만든 발아오색미와 지역농산물이 어우러진 건강한 밥상.

          문화와 예술, 상생으로 만들어가는 농촌 이야기

          (식사, 농부와의 대화)

 - 메뉴

    - 오독오독 씹히는 오색발아현미밥과 따끈한 토란국

    - 입맛을 돋우어 주는 전채요리_누룽지샐러드와 누룽지타락죽 

    - 푸짐한 메인메뉴_ 흑미두부지짐, 연잎간장수육, 토란표고탕수, 단호박표고버섯찜

    - 계절과 지역이 담긴 다양한 찬_ 대봉감샐러드, 연근초무침, 토란찹쌀전, 멜론장아찌 3종,

                                               곤달비장아찌, 오이소박이, 가지나물, 배추김치 등

     - 깔끔한 마무리_식혜와미숫가루

참가신청

- 참가신청: 마감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모집인원: 선착순 35명 모집

※ 농農이 있는 저녁식사 '2019 대지의 밥상'은

    5월, 6월, 9월,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매회 다른 구성으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