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재단

‘대지의 밥상’_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가 차리는 지혜로운 밥상

정직한 땅大地에서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로 차린 밥상을 먹고,

농부의 철학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대지의 밥상’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하여

대산농촌재단과 슬로푸드문화원이 함께 마련한 행사입니다.

2018 대지의 밥상_ 6월 이야기

- 대상: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1~2인)

- 일시: 2018. 6. 28.(목) 19:00~21:00

- 장소: 서울혁신파크 내 맛동(불광역 2번 출구)

- 참가비: 20,000원

- 내용: '상추CEO’ 류근모 장안농장 대표가 들려주는 생태순환농업과

           초록별 지구에서 가장 많은 채소를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쌈채소 뷔페

           (식사, 농부와의 대화)

참가신청

- 신청기간: 2018. 6. 11.(월) 9시 ~ 6. 17.(일) 24시

- 참가자 선정: 전산추첨

- 참가자 발표: 재단 홈페이지 / 2018. 6. 18.(월) 17시 이후

※ '2018 대지의 밥상'은 6월, 7월, 10월,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매회 다른 구성으로 열립니다.

                     대지의 밥상 참가 신청(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