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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체험 커뮤니티
생애 첫 목장체험
글쓴이 : 이민정 날짜 : 19.05.22 조회 : 157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한찬우 입니다.
얼마전,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던 제게 어머니께서는 흥분하신 목소리로 아주 당첨되기 어렵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에 당첨되었다고 하셔서, 저는 생애 첫 목장체험에 대한 설레임으로 체험날짜가 다가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4일 저희가족은 기대하던 목장 체험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준비해서 사천 요라파 목장으로 갔습니다.
그곳으로 가니 하와이나 괌 같은 곳에 지어질 법한 넓디 넓고 아름다운 들판에 체험장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또한 강아지 두 마리가 뛰어 노는 모습은 평온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기분을 느끼기 위해 동생과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놀았습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 뒤 체험 시작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여서 기대하며 체험장 안으로 들어가니 체험과 관련된 설명은 주인아저씨께서 다 해주셨습니다.
체험은 스트링치즈 만들기-피자 만들기-점심식사-교육-밧줄놀이-티라미수&반지 만들기(부모님: 유청을 이용한 족욕)-설문조사로 장장 6시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서 아쉬웠던 점은 하필이면 우리가 체험하는 날 소들이 결핵에 걸릴 위험이 있어서 잔뜩 기대했던 하이라이트 체험은 못하고 밧줄놀이로 대체한 점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교육을 받으면서 되새김질하는 동물들의 공통점 ,치즈의 종류 등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고, 신기했습니다.
또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스트링치즈와 피자 만들기였습니다. 스트링치즈는 발효된 치즈 덩어리로 만든 것으로 처음에는 밍밍한 맛이었는데, 치즈를 직접 늘이고 간수에 담그는 과정을 거친뒤에는 제법 건강하고 고소한 치즈 맛이 났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 이후에 그 치즈를 가늘게 찢은 뒤 피자의 얇디얇은 반죽에 눈처럼 치즈를 뿌렸습니다.
그후 우리가족이 만든 완성된 피자와 밥을 먹었습니다. 점심식사는 갖가지 반찬과 얼큰한 육개장이었는데 한정식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들처럼 맛있었고 피자는 우리가족이 직접 만든거라 더 맛있었습니다.
평소에 체험하지 못하는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휴양지 같던 사천 요라파 목장에서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부디 다음에 또 우리가족에게 행운이 찾아와 체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소에게 먹이 주는, 동물들과의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또 돌발 상황인 우결핵때문에 당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체험을위해 힘써주신 요라파 목장 가족분들과 이 체험을 신청해주신 어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요라파목장 19/10/03 [11:1] 수정 삭제
멀리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쉽게도 소들을 볼수없어 죄송한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통해 좋은 시간이였다니 감사합니다. 준비할때는 힘들지만 오시는 가족분들이 행복해하면 그것으로 힘듬이 없어지는것이 마법같아요.. 늘 가족에게 좋은일들만 가득가득 생기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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