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재단

· 일시: 2022년 10월 25일(화) 12:30~18:30

· 장소: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서울)

독일 전문가들을 초청해

독일과 EU 공동농업정책(CAP)의 새로운 방향과 농촌정책, 

전문가로서의 농민을 ‘농민자격증’으로 전문가로서의 농민을 양성하는 농업직업학교의 시스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자립 828%를 달성한 독일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살피고,  

한국-독일 간 농업 농촌이 당면한 과제에 관한 폭넓은 논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장 인원 제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창립 31주년 국제심포지엄 웹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dsa.or.kr/symposium/2022/

※ 참가 사전예약 링크 https://forms.gle/auNjvhoEXwe72Sw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