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
- 연수분야
-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
- 연수국
- 독일, 오스트리아
- 연수기간
- 2017. 5. 10.~ 20.
- 연수대상
- 농업인, 관련단체 실무자 등 20인
- 주요내용
- 독일 통일 후 동독지역 농업의 변화: 부흐하임_고센 농업협동조합, 메먼도르프 농업협동조합
- 유럽의 지역공동체, 생산자조직 활성화 사례:
잘레-홀즈란트 지역개발협회, 슈베비쉬할 농민조합, 살펜델 지역농민 공동 직판장, 봐이어 포도주마을
-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정책:
작센주 농림부, 괴리스리드 지방자치단체, 칼스루에 클라인가르텐 협회
- 소농·가족농의 부가가치 창출: 카이젠호프 농가, 피르흐너호프 농가, 라이자흐 과수농가, 엘마우 농촌민박
- 농민 양성 시스템: 켐프텐 농업직업학교
하반기
- 연수분야
- 상생·협력과 지속 가능성의 농업
- 연수국
- 호주, 뉴질랜드
- 연수기간
- 2017. 11. 4.~23
- 연수대상
- 농업인, 관려단체 실무자 등 19인
- 주요내용
- 품목별 농민조직, 유기농업·로컬푸드·퍼머컬쳐, 농민시장 등 중·소농의 상생·협력 사례
- 시민지원농업, 도시농업, 농민시장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도농교류 현장
- 주요 방문기관
· 사회적 협력과 지원시스템: 호주 CSA 사례, 뉴질랜드 유기농 협회(OFNZ)
· 품목별 농민조직: 뉴질랜드 품목별 농민조직 전문가 간담회, 아보카도 협회
· 소비자와 상생하는 도시농업과 파머스마켓: 세레스, 베지아웃 커뮤니티가든, 멜버른 농민 시장, 어스송 커뮤니티
· 지속 가능한 농업 현장: 안젤리카 바이오다이나믹 농장, 조나이 유기양돈농장 등 유기농·로컬푸드·퍼머컬쳐 농장
·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 현장: 뉴질랜드 호비튼, 팜스테이 농가 등
· 멜버른·오클랜드 지역문화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