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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의 난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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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lim |
날짜 : 13.10.05 |
조회 : 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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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재료 자체를 모르던 문외한이 1박2일 체험으로 작은 지식을 터득하고 이를 주변인들애게 조금이나 알려보려고 채소를 기르는 토양. 퇴비. 해충퇴치용 데체 유기농약
등과 수입농산물의 잔류농약의 유해성에 대하여 현장에서 듣고 체험하고 평소 아는 지식을 동원하여 홍보해봐도 믿으려하지 않네요 우리의 고유음식이 슬로우 푸드인것처럼 시간을 두고 천천히 홍보 건강을 함께하려 합니다.
1박2일 동안 우리를 인도하신 김병훈. 김미연 직원분 정말 고생하섰고 건강한밥상을 잘 기획하시여 농촌의 부흥과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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