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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리마을 8월체험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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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정화 |
날짜 : 17.08.16 |
조회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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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ㅡ 남해해바리마을 체험당첨이 이렇게 좋은건줄 몰랐네요
그것도 8월 해바리마을 체험은 휴가겸 아이들 방학중 너무 좋은 기회였어요
첫날가자마자 맛나게 한상 점심식사부터 주시고 어선체험go
어선체험기다리기 힘든 아이들에게 딱찌치기로 놀아주시기까지 하니 아이들이 즐거웠어요
어선체험은 정말 하기힘두 체험인데 해바리마을에 온 덕분에 아이들이 그물치고 걷는 것!고기가 걸려들어오는 모습까지 정말 평소하기 힘든 색다른 체험이자 어부들의 마음도 알수 있는 기회였어요 만선의 기쁨과 허전함?의 느낌을 다 느껴보았지 싶어요 덕분에 저는 싱싱한 전어를 8윌에 맛볼수 있었구요
갯벌체험도 아이들이 즐거웠다는 체험이었어요 갯벌속 신기한 생물들 직접보고 잡고 다음날 민박집 할머니께서 어찌나 맛나게 끓여주시는지 무엇보다 매끼니마다 챙겨주시는 밥상 덕분에 엄마가 제일 행복했답니다
민박집숙박도 좋은 경험이었구요 가족방마다 화장실딸려있고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둘째날 편백나무숲 산책과 아로니아 수확쳬험까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경험을 주셨어요
남해 해바리마을만의 장점인 어촌 산촌 농촌 체험을 다 할수 있다는 점
그리고 남해가 얼마나 자연환경이 좋던지 반하고 왔네요 남해송정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반나절 파도타며 너무 즐겁게 즐겼는데 바다갈때는 물이랑 고구마간식까지 챙겨주시는 센스를ㅡ
밤엔 바베큐파티였는데 비가 오니 식당에서 직접 다 구워주시기까지 정말 귀빈대접을 받고 온 기분입니다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네요
다음날 아침까지 거하게 대접바도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다시 꼭 가고싶고 농촌사랑을 느끼게 되는 정말 좋은 기회였답니다
대산가족팀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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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빠가 조금늦게와서 아이들이 기가 쪼 ~ 메 죽었는데 아빠온 이후로 명랑하게
뛰어 놀던 모습이 선 합니다, 다음에 목장 체험 신청해서 또 다른 체험의 기회가
되시길 소망하오며 아이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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