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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과 잊지못할 추억과 사랑을 뜸뿍 받고 간 체험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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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성길 |
날짜 : 17.11.05 |
조회 : 1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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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여행을 가고 싶어 우연히 체험을 신청한 용화산 양통마을을 10/28일 1박2일로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4시간이나 걸려 겨우겨우 시간을 맞춰 도착하고 점심먹고 소개하고 체험을 시작하였지요..
농촌 체험이라 벼 베고 탈곡하고 볏짐 나르며 농촌에 대해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하여 주었고 어른들도 처음 보는 탈곡 작업을 보면서 신기해 하고 재미있게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땟목도 타보고 풍등도 소원을 적어 날리고 가마솥 밥도 해먹고 밤도깨비 야간 산행도 하면서 가족들간의 꿈과 희망 하늘에 별을 보며 아름다운 농촌 체험을 하였습니다.
가마솥 밥도 하면서 고구마도 주셔서 맛있는 추억의 고구마도 먹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따뜻한 방에 가서 하루의 휴식을 편안하게 보내고 다음날 일정도 행복하게 체험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저희들을 이끌어주신 괜찮아아저씨와 매산샘님께서는 많이 힘드셨지만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셨고 부녀회장님의 밥도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으며 다른 가족들과도 행복한 미소를 보내며 좋은 추억을 가져간 체험 이였습니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며 농촌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고 그곳에 계신분들의 친절과 안내로 아무 사고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행복한 추억을 가져간 어처구니 가족이 였습니다. 내년에도 꼭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한 추억의 용화산 양통마을 여러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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