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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속잊지못할 얼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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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나미 |
날짜 : 19.05.06 |
조회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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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으로 광주에서 경상남도 산청 얼레지피는 마을을 도착하였을때 1997년도에 생긴 간디고등학교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었지요 정말이지 예전에 기억은 흐릿하지만 시골에있는 분교같은 분위기에 정말 시골에 온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폐교 되었지만 초등학교에 가서 가족끼리 서로 그림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정말 서로 책읽어준적이 별로 없었는데 읽어주며 느낀점을 발표하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똥네한바퀴 도 돌고 유정란줍기 체험도 하고 태양의흑점도 보고 공부도하고 정말 2박3일이 너무 아쉽게도 빨리지나갔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지내다보니 저또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고 느끼게되었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것이 있다면 민박을 했던 똥선생님댁에서 밥먹고 재미나게 지낸것이 제일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시기회가된다면 또가고 싶습니다
정말 즐겁고 보람차고 행복하게 정말 잘먹고 잘놀고 잘싸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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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숙박이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후기 감사하고 늘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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