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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의 푸르내마을 찐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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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주희 |
날짜 : 23.10.10 |
조회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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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천 푸르네 마을에 갔었던 4학년 송수민입니다. 첫번째로 벼탈곡을 했을때 시골사람들은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허수아비 만들기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소시지만들기와 비누,소원목걸이 등등 많은 체험을 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체험은 협동게임이였습니다. 다같이 협동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그러면서 하하호호 웃는것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전래놀이도 이지만요 그런데 밥도 너무 맛있고 농산물도 완전 환상적이 였어요.양쌤도 센스가 장난이 아니셨어요♡ 이상으로 저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제가 쓴거맞아요)사진 첨부
안녕하세요~송수민 송종현 가족입니다^^
수민이의 후기에 덧붙여 엄마인 저도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제 동생의 권유로(당첨되기 아주 어렵다하여)신청이나 해보자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문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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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수민이 후기 고마워요~ 농촌의 소중함을 글로 잘 표현해주고 농촌을 많이 사랑하고 농부님 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우리 농산물 많이 먹고 건강해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또 만나요~~~ 양쌤이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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